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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크골프 기초] 초보자를 위한 기본 규칙, 타수 계산 및 OB 벌타 완벽 가이드

moneykim83 2026. 8. 14. 10:21

 

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의 인기가 뜨겁습니다. 장비가 간단하고 비용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, 여럿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인 만큼 기본적인 경기 규칙과 매너를 숙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. 오늘은 파크골프 초보자(파린이)분들이 첫 라운딩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파크골프 핵심 규칙을 총정리해 드립니다.

 

 

 

1. 경기 기본 진행 방식 및 승패

파크골프의 기본 목적은 출발 지점(티박스)에서 공을 쳐서 가장 적은 타수(스윙 횟수)로 홀컵에 공을 넣는 것입니다.

  • 경기 구성: 보통 18홀(총길이 1,500m 내외)로 구성되며, 18홀을 모두 돌았을 때 전체 타수를 합산합니다.
  • 승패 결정: 일반 골프와 마찬가지로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.

2. 타수 명칭 및 계산법

각 홀마다 정해진 기준 타수(Par)가 있으며, 기준 타수보다 몇 번 만에 넣었느냐에 따라 명칭이 다릅니다.

  • 파(Par): 기준 타수와 동일한 횟수로 홀아웃한 경우 (예: 4파3홀에서 3번 만에 넣음)
  • 버디(Birdie):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넣은 경우 (-1)
  • 이글(Eagle):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넣은 경우 (-2)
  • 홀인원(Hole in One): 티샷(첫 스윙) 한 번에 홀컵에 공이 들어간 경우
  • 보기(Bogey): 기준 타수보다 1타 많게 넣은 경우 (+1)

3. 반드시 알아야 할 파크골프 핵심 규칙 3가지

 

 

① 타구 순서 (오너 정하기) 첫 번째 홀의 티샷은 제비뽑기나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합니다. 두 번째 홀부터는 이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(오너)부터 먼저 칩니다. 티샷 이후 두 번째 샷부터는 '홀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'부터 순서대로 쳐야 합니다.

② OB (Out of Bounds)와 벌타 공이 코스 경계를 표시하는 흰색 말뚝이나 선 밖으로 완전히 나간 경우를 OB라고 합니다. 파크골프에서 OB가 나면 '2벌타'가 부여됩니다. 공이 나간 지점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클럽 헤드 2개 길이 이내에 공을 놓고 다음 샷을 진행해야 합니다.

③ 공은 있는 그대로 쳐야 합니다 (플레이스 룰) 공이 벙커(모래 구덩이)에 빠지거나 깊은 러프(긴 잔디)에 들어가더라도 절대 손으로 공을 집어 옮기거나 주변 장애물을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. 공이 놓인 그 상태 그대로 쳐야 하는 것이 대원칙입니다.

파크골프는 규칙을 지키며 동반자를 배려할 때 가장 즐거운 스포츠입니다. 위 기본 규칙들을 숙지하시어 안전하고 매너 있는 라운딩을 즐기시길 바랍니다.